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.
다음 판 | 이전 판 | ||
닳아서_반짝거리는_양복은 [2017/02/11 17:25] busanday 만듦 |
닳아서_반짝거리는_양복은 [2018/05/29 02:37] (현재) |
||
---|---|---|---|
줄 1: | 줄 1: | ||
- | ====== 닳아서 반짝거리는 양복은 ====== | ||
- | |||
양복의 등이나 팔꿈치 부분이 닳아서 반짝거리는 것처럼 보기 흉한 것은 없다. 이런 때는 브러시로 먼지를 잘 털어내고 물과 암모니아수를 같은 분량으로 분무기에 넣어서 그 반짝거리는 부분에 뿜어댄 다음, 마른 헝겊 위로 뜨거운 다리미질을 하면 광택이 어느 정도 소멸된다. 암모니아 수가 없을 경우는 물만으로 해도 효과가 있다. | 양복의 등이나 팔꿈치 부분이 닳아서 반짝거리는 것처럼 보기 흉한 것은 없다. 이런 때는 브러시로 먼지를 잘 털어내고 물과 암모니아수를 같은 분량으로 분무기에 넣어서 그 반짝거리는 부분에 뿜어댄 다음, 마른 헝겊 위로 뜨거운 다리미질을 하면 광택이 어느 정도 소멸된다. 암모니아 수가 없을 경우는 물만으로 해도 효과가 있다. |